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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정선희는 "그때가 내가 망했을 때다. 내가 사건이 있을 때가 조카가 5세였다. 그때 내가 너무 충격받아서 사경을 헤맬 때였는데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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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선희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07년에는 동갑내기인 배우 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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