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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장도연과 배우 변요한이 설렘과 웃음이 오가는 케미를 발산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럼 어떻게, 급한 대로 나랑?"이라며 다급하게 청혼해 변요한을 웃게 했다.
이어 그는 "3일 후에 이혼하면 되지 않나. 대신 조건이 스킨십 없어야한다"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에 변요한은 "좋죠"라고 흔쾌히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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