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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레이첼 브로스나한이 영화 '슈퍼맨'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레이첼 브로스나한은 슈퍼맨의 동료이자 연인 로이스 레인을 연기했다. 그는 캐릭터에 대해 "만화책을 통해 처음으로 캐릭터를 접했는데, 똑똑하고 야심차고 용기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또 슈퍼맨과 얼마나 사귀었는지, 어떤 관계가 되고 싶은지 여러가지 다양한 측면들이 저희 영화에 담겨 있다. 함께해 준 감독님과 배우들에게 모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