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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불꽃 파이터즈가 서울 성남고와의 뜨거운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장시원 단장은 멤버들에게 '불꽃야구'의 향후 일정과 새로운 계획을 알린다. 예상치 못한 스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선수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울 성남고는 훈련부터 예사롭지 않은 기세를 보여준다. "우승팀답게 칼퇴 시켜드리겠다"는 당돌한 도발과 함께 불꽃 파이터즈와의 불꽃 튀는 승부가 예고된다.
불꽃 파이터즈와 성남고의 치열한 맞대결은 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