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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광규가 입대 당시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해 여름 더위와 논산의 어마어마한 장대비 속에서 총검술 훈련, 잊을 수가 없다"며 7월 군번 육군 훈련병 시절을 회상했다.
이를 본 팬들은 "머리숱 실화냐", "진짜 다른 사람 같다", "총검술보다 풍성한 머리카락이 더 놀라워요"라며 과거의 풍채에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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