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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뭉쳐야 찬다4' 1위 팀 '라이온하츠FC'의 여유로운 대기실 풍경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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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춘봉첨지 아빠 송하빈은 경기를 앞두고 승리 예측 팀을 고르는 첨지의 영상을 공개해 모든 선수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라이온하츠FC'는 경기 직전임에도 시종일관 농담을 주고받으며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간절함으로 가득한 'FC파파클로스'의 대기실과는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다.
앞서 백성현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어머니가 운영 중인 건설사의 현장 일을 처리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백성현은 "전문건설사 대표인 어머니 회사에서 직책은 '백 과장'이다"라며 대표님의 '긴급 호출'에 '1톤 작업차'를 몰아 현장에 도착, 능숙하게 일을 처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 2020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서윤, 아들 승우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