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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 친누나 수지 씨가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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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씨는 "이번 주는 주 6일을 운동했어요!! 이젠 저에게도 새로운 소식이 생겼어요!! 감량에 이어 몸에서 근육이 생성되어 이제 운동하면서 저도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으니 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라며 "그리고 언니들과 함께 운동하니 더 재밌어서 운동 오는 게 힘들지 않고 놀러 온 느낌?"이라며 운동에 흥미를 붙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