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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화합과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주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다.
축제 당일 상주은모래비치에서는 개회식과 공연, 맨발 걷기, 수상레저 등 행사가 열린다.
해수욕장 인근 송림(소나무 숲)에서는 마을 대항 전통놀이 경기 등도 개최된다.
이밖에 축제장 일원에 보물찾기 행사를 비롯해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jjh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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