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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Culture 연구소 설립을 목표하는 부산대는 K-Culture를 역사·문학·철학·예술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학문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학술·정책 융합의 장으로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정종은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한국문화정책의 역사 속 한류의 의의와 전망, 정길화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장이 대학의 연구 및 교육 정책으로서 한류 전략,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이 부산시 문화정책과 한류 활용 기회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