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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팜유' 패밀리를 위해 통크게 플렉스를 한 가운데, 그의 카드가 국내 1000명만 발급해 주는 카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카드는 검은색 디자인으로 누구나 가질 수 없는 초청 전용 카드이며, 국내에서 단 1000명만 소지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300만원으로 알려졌다. 발급 대상은 재산, 사회적 영향력, 연소득, 직업적 지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일반적인 신청이 불가능하고, 오직 카드사의 초청을 받은 소수에게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카드 소지자는 최고 수준의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그만큼 희소성과 상징성이 크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전현무의 카드 한 장은 단순한 결제를 넘어, 그의 영향력과 사회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