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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광대 수술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최준희는 눈과 광대 성형 이후 훨씬 또렷해진 눈매와 갸름해진 얼굴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1m70에 41kg의 가시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을 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눈과 광대 수술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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