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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라 망신 제대로 시켰다.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필리핀 빈민층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운영, 집 수리비, 치료비 등의 명목으로 후원금을 모금해왔다. 그러나 이 남성이 "미라클 베이비"라고 소개한 아기의 엄마가 13세 소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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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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