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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더 글로리'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히어라는 "장사하듯 오디션을 보니 확률이 생겼다. 넉살 좋게 접근했다. 그렇게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다시 서게 됐고 마지막 공연 날 날 여러 번 떨어뜨린 연출가에게 다시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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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히어라는 지난해 6월 뮤지컬 '프리다'로 2년 만에 복귀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