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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때 프로필 사진을 위해 깜짝 변신한 정주리의 반전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그동안 선보였던 에너지 가득한 모습이 아닌 하얀색 원피스와 이에 어울리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한 채 청순 분위기를 자랑 중인 것. 여기에 수줍은 미소까지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재 다이어트 성공으로 한 층 날렵해진 정주리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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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6월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잘 진행되고 있다. 좀 부기 빠지지 않았냐. 오늘도 운동했다. 날씬한 73kg"라며 부기 없는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가 79.7kg이었다. 71.5kg까지 뺐다가 남편이랑 3박 4일 여행 동안 4.5kg을 쪄 왔다가 다시 빠지고 있는 중"이라면서 "슬로우 조깅을 하고 있다"며 자신의 운동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