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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 KBS 아나운서 박은영이 둘째를 임신했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연예가중계', '비타민',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20년 KBS를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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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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