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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수현이 보유 중이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고급 아파트 갤러리아포레 3채 중 1채를 매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약 11년 만에 49억 8,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셈이다.
한편, 김수현 측은 고(故) 김새론과의 과거 교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및 김세의 대표, 김새론 유족을 상대로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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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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