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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의 스타일링은 러블리 인 듯 핑크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로 완벽한 러블리를 완성시킨 장영란이었다.
특히 이때 장영란의 늘씬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3월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밝히며 "애기 낳고 78kg 까지 갔었다. 지금은 55kg이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