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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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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후유증이 되게 컸던 거 같다. 다시 일어날 자신이 없고, 지나가면 아픈 기억이고, 그걸 극복했다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안고 산다?"라며 "'실패했으니까 다시 극복하고 도전해야 해' 이런 생각이 이어지지는 않는 거 같다. '그건 앞으로도 계속될 거야'라는 마음을 먹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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