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15일 "조리원의 행복도 잠시.. 처음으로 채유가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해서 할머니랑 함께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
이와함께 헤이지니는 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 10일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