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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충격적인 상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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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또 충격적인 건강 상태도 공개했다.
1972년 생인 윤정수는 최근 12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 그집 어르신들도 다 만나뵀다.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할 생각"이라며 과거 가상부부로 활동했던 김숙에게 축사를 부탁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