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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과즙세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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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로 인지도를 높인 김아린의 여신급 존재감도 주목할만한 포인트다. 그는 "편의점 알바 시절, 손님들이 내 것까지 계산을 대신해주면서 매출이 늘었는지 점장님이 월급을 올려주셨다"며 "발렌타인데이에 프로모션 재고가 금방 소진됐는데, (그대로) 내 옆에 가득 쌓였다"고 예쁜 외모로 생긴 뜻밖의 '재고 완판'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수입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이전 모델 활동에 비해 수입이 약 30배 정도 뛰었다"고 방송 이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 밝혔고, 팬들이 궁금해했을 이상형·연애관 등 개인적인 취향과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