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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연예인들이 본업인 연기와 무대를 넘어 직접 기획하고 발로 뛴 사업 아이템으로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단순하게 '이름만 빌려주는 협업' 수준을 넘어 브랜드의 얼굴이자 기획자, 때로는 공동창업자 역할까지 도맡으며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고 있는 것. 이들의 '비본업' 행보는 기존 사업가들과는 또 다른 감각과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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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비본업 도전'은 더 이상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최근 드라마나 영화 작품 수가 줄고 전반적인 업황이 악화되면서 이들이 새로운 방향에 눈을 돌리게 된 배경이 됐다. 여기에 치열한 현장 검증과 고민 끝에 탄생한 사업이 브랜드 스토리에 설득력을 더한다는 점은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때문에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