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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건강을 챙기는 근황을 전했다.
그런데 효민은 검사결과 1019가 나오며, 높은 면역 수치를 자랑했다. 수치가 500이상일 경우 면역기능이 정상임을 시사하고 종양이 존재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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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효민의 남편은 서울대 출신으로 현재 글로벌 사모펀드(PEF)의 핵심 키맨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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