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집순이'에서 탈출해, '꾸꾸꾸' 스타일로 외출 준비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쉬는 날 그가 외출을 감행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홈트레이닝으로 아침을 연 조이는 시계를 보며 외출 준비를 서두른다. 메이크업에도 진심인 조이는 커다란 파우치를 3개나 들고 거실로 나와 본격적인 셀프 메이크업을 시작한다. 화장품만 무려 30여 가지를 사용해 꼼꼼하게 화장을 하는 조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조이만의 메이크업 비밀'이 공개된다고 해 기대가 쏠린다.
|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