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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입은 원피스를 여전히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산 후에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온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하며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1년 SBS를 퇴사, 이듬해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아이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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