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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준호가 '독박즈'즈와 함께 대전 본가를 찾아 결혼 비하인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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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대화 후, 이들은 노래방 기계로 나온 노래 점수를 응용한 독박 게임을 하기로 했는데, 여기서는 김대희가 꼴찌를 해 '장보기 비용' 독박자가 됐다. 마지막으로 '독박즈'는 어머니에게 용돈을 드리며 감사함을 전했고, 장동민은 김준호 여동생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면서 미련(?)을 드러내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