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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서 효진초이가 배틀 종료 소감을 밝혔다.
또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범접은 이제 시작입니다. 응원 부탁드릴게요"라고 당부했다.
효진초이는 Men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 '스우파' 출전 크루 리더들과 함께 크루 범접을 결성했다. 범접은 시리즈 사상 최초로 1500만뷰를 넘긴 메가크루 미션 영상을 만들어내 화제를 모았으나, 최종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스우파3'의 우승자는 일본 오사카 오죠 갱이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