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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금순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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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금순은 브라질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우리가 브라질에서 살면서 위험에 처한 적도 있잖아"라며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험"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김금순 아들 역시 "목에 칼이 있는 상황이었다. 총도 있었고…"라고 회상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고백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패닉에 빠졌다고.
한편 KBS2 '편스토랑'은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