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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맞나? 10kg 증량 후 '불끈' 벌크업 근황 "손이 안 차갑다" ('나혼산')

기사입력 2025-07-25 23:36


안재현 맞나? 10kg 증량 후 '불끈' 벌크업 근황 "손이 안 차갑다"…

안재현 맞나? 10kg 증량 후 '불끈' 벌크업 근황 "손이 안 차갑다"…

안재현 맞나? 10kg 증량 후 '불끈' 벌크업 근황 "손이 안 차갑다"…

안재현 맞나? 10kg 증량 후 '불끈' 벌크업 근황 "손이 안 차갑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재현이 10kg 증량 후 벌크업된 몸을 자랑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안재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현무는 "안재현 회원님 오랜만이다"며 인사를 건넸고, 박나래는 안재현을 향해 "몸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며 놀랐다.

이에 전현무 "올라오면서 안재현 몸을 만지면서 왔다"며 이를 인정, 안재현은 벌크업된 몸을 자랑했다.


안재현 맞나? 10kg 증량 후 '불끈' 벌크업 근황 "손이 안 차갑다"…
지난 방송 출연 당시 건강한 몸을 위해 헬스장을 찾은 안재현. 당시 트레이너가 다리 근육을 위해 무게를 120kg까지 늘리자, 안재현은 "활력이 솟고 있다"면서 광기를 보였다. 이어 안재현은 120kg을 들며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내 인생이 더 힘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안재현은 불끈한 몸을 자랑하며 "처음 나왔을 때 71kg이었다. 지금은 지금은 81kg이다"며 10kg 증량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그는 "손이 안 차갑다"면서 허열남에서 혈액 순환남으로 탈바꿈한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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