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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홍현희가 과거 제약회사에 다니다 개그우먼 시험을 본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홍현희에게 제약 회사를 다니다가 어떻게 개그우먼이 된 건지 물었고, 홍현희는 "저는 집에서 완전 조용한 스타일이었다. 부모님과 대화를 일절 안 했다. 어렸을 때는 도전할 용기가 없었지만 인생은 한 번뿐이니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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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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