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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일우가 힘든 시간을 극복한 후 건강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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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은 다시금 정일우의 건강을 걱정하며 "(정일우가) 몸이 아팠던 적이 있다더라. (비슷한 상황의) 많은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정일우는 "몸이 아프다 보니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운동 외에는 답이 없더라. 매일 식단 관리도 한다. 어떻게 해야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까 싶더라. 프로틴 쉐이크도 만들어 먹는다"라며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병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8월 9일 첫방송하는 KBS2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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