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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구의 신' 박서진이 "출연료가 100배 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행사 스케줄을 조정하고 있는데, 많을 때는 하루에 5~7개까지 했다"며 "운 좋았을 때는 행사가 5개가 있었다. 한 지역에서 5개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마어마한 이동거리에 대해서 "승합차를 1~2년에 한 번씩 교체해야 한다"면서 3,4일만에 주행거리가 무려 2,300km에 달한다는 사실이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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