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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홍진경 미담 터졌다..故최진실 딸 준희가 전한 인연 "늘 최고, 이모 중에 1등"
사진 속에는 준희와 환희 그리고 홍진경이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세 사람은 환희의 8월3일 생일을 맞아 홍진경이 준비한 자리에서 만남을 가졌다.
해당 게시물에 홍진경이 "사랑해"라고 댓글을 달자 준희는 "늘 최고, 이모 중에 1등"이라는 댓글을 바로 달아 홍진경이 그동안 써 준 마음을 고마움으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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