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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평소 피부 관리를 위해 '때 밀기'를 활용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그는 "팩은 길게 붙이지 않고 10~15분 정도만 한다. 또 괄사로 혈을 풀어주기도 한다"며 피부 탄력과 순환을 위한 관리법을 전했다.
특히 고소영은 친구의 말에 의해 '때 밀기' 피부 관리법이 공개됐다. 친구는 "소영이 때를 밀면 진짜 예쁘다"고 말했고, 고소영은 "어릴 때는 '빨가벗고 때를 어떻게 밀어'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때를 밀게 됐다. 비포와 애프터 차이가 확연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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