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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명길이 6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영장 근처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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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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