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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사당귀' 엄지인이 프리 의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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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일타강사는 김진웅의 어머니 박진숙 씨. 박진숙 씨는 강의 도중 아들 김진웅의 결혼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박진숙 씨는 여자 아나운서들에게 결혼 계획에 대해 물었고 홍주연은 "31살에 결혼해서 2년은 신혼 생활을 즐기고 33살에 첫째를 낳고 36살에 둘째를 낳고 싶다. 목표는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이라며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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