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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 배우 강지섭이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종교 신도 논란 그 후 심경과 진실을 최초로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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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스테이' 공식 셰프로 활약 중인 고소영은 문세윤과 함께 참가자들을 위한 12인분의 비빔국수 만들기에 나서며 특별한 '먹 힐링'을 펼친다. 이날 고소영은 문세윤이 "9명이니까 12인분 해달라"라고 요청하자 대용량은 가늠이 잘 안된다면서도 주부 9단 내공을 발휘, 능숙하게 양념장을 만들고 "아침부터 너무 매운 건 속이 불편할 수 있다"라며 간장 베이스 국수까지 준비하는 세심함을 보인다. 문세윤이 "너무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을 터뜨리며 폭풍 흡입한 고소영 표 국수 요리는 어떨지 궁금증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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