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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은혜가 다이어트 루틴을 공유했다.
이어 "이번 포인트는 유행과 간단이다. 아침, 점심, 저녁을 정확하게 정해서 매일 먹을까도 생각했다. 근데 그러면 지겨울 거 같아서 두 가지 패턴을 돌리는 레시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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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TV 보면서 다리를 떨어라. 대신 시간을 좀 길게 해라. 양쪽으로 떠는 거 말고 달리듯이 위아래로 최대한 빠르게 움직여줘라. 어떤 분들이 실험해 봤는데 20분 정도 했더니 혈당 스파이크가 오히려 내려갔다더라. 안 하는 거 보다는 하는 게 더 좋다. 그리고 자기 전에 스트레칭도 해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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