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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미라가 버킷리스트를 공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제작진은 "차를 사서 직접 운전 안 하더라도 윤미라 이름으로 된 운전면허증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윤미라는 "그러면 행복할 거 같다. 해볼 의향이 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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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는 "버킷리스트를 다 해봐야겠다. 성취감을 느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면서 재밌으면 많은 콘텐츠 보여드릴 테니까 여러분들도 하고 싶으면 도전해 봐라"라고 독려했다. 이어 "도전한다는 건 그만큼 젊은 거다. 우리는 늙지 않았다. 늙지 않고 익어가는 거라는 노래도 있지 않냐.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으면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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