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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임수향이 취향이 듬뿍 담긴 집을 공개했다.
침실도 고급 가구들로 꾸몄다. 600만 원이 넘는 책상과 300만 원대 의자, 빈티지 책장 등을 배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주방은 우드 톤에 그린 컬러 포인트를 더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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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수향은 최근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채널에서 "중학교 때 우리 집이 부자였다"며 유복했던 학창 시절을 언급해 '금수저'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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