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4kg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운동복을 갖춰입고 바로 나가서 러닝을 시작했다. 무더위 속에도 열심히 달리며 "힘들지만 해야한다. 비오는 날, 이사하는 날도 다 뛰었다"고 전했다.
|
슬로우 에이징을 위한 약 먼저 섭취한 한혜연은 냉장고 안도 공개했다. 이때 간장 종지 그릇이라고 의심 받는 작은 밥 그릇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연은 "이게 어떻게 간장종지냐. 현미밥 반 공기 정도는 먹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해 46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