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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출국 전 시아버지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 나이로 SBS에 입사한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가 됐다. 2021년에 퇴사한 김수민은 이듬해 검사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두 아이 육아를 병행하며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 5만 달러(한화 약 7천만 원)의 장학금까지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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