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부활 김태원은 딸의 미국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을까.
김태원은 앞서 대마초 전과 문제로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됐다. 이에 비자 면제 프로그램(애스타,ESTA)도 신청했으나 이마저 거부 당했다. 이에 변호사들은 "비자 거절 기록이 있으면 에스타는 자동으로 거절된다. 인터뷰 태도가 안 좋거나 인터뷰를 못해 비자가 거절됐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