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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백반기행'에서 입담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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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뿐 아니라 흥도 많은 박한별은 평소 SNS에 그림과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그녀는 "독학으로 그림을 그렸다"며 "그림을 배워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 식객과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시간을 갖는다. 그녀의 걱정 많은 말과는 다르게 큼지막하게 그림을 그려 만화가 식객의 극찬을 받는다.
별처럼 눈부신 '원조 얼짱' 배우 박한별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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