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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이정민이 "스파숍을 차렸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그때 김숙은 "프리 하고 난 후 지금은 보스가 됐다더라"라고 묻자, 이정민은 "스파숍을 차렸다. 어떻게 보면 제 인생에 큰 금액이었던 퇴직금을 다 넣고, 은행 대출 당겨서 차렸다. 퇴직금으로 큰 거 한 장 정도 나왔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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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민은 CEO로서의 바쁜 일상 외에도 방송 MC와 각종 행사 진행자로 활약하며 여전히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다운 안정된 진행력과 친근한 매력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