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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최지우가 어느새 쑥쑥 자란 5살 딸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12일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지우 품에 안긴 루아는 어느새 엄마가 안기 버거울 정도로 훌쩍 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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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루아의 남다른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아는 174cm 큰 키의 엄마 최지우를 닮아 성장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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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46살 고령의 나이인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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