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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1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장영란이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집중한 채 촬영 중인 모습 속 장영란의 화려한 스타일링에 눈길이 집중됐다.
이날 스타일링 콘셉트는 발랄하면서도 러블리한 듯 높은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장영란. 여기에 긴 티셔츠에 망사를 레이어드, 여기에 롱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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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건물이 휘어진 모습이 포착되며 몸매 보정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지난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건물 안 휘어졌다"면서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보정으로 몸을 줄인 게 아니라 엉덩이를 늘린 거다"고 해명했다. 이어 "살짝은 욕심 냈지만 모든 게 오해였다. 실제로도 나쁘지 않다. 노력하고 있다"며 해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