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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성시경이 피나는 노력으로 더욱 훈훈해진 외모를 자랑했다.
12일 '성시경' 채널에는 '먹을텐데'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오늘 아침에는 공복 운동했고 지금 빈속이라 너무 흥분된다. 이거 먹고 잠깐 잔 다음에, 저녁에 운동을 해야겠다. 뚱뚱하게 사는 것도 지겹다. 살 쫙 빼고 '꾸밀 텐데'를 임팩트 있게 촬영해야겠다"라며 다시금 다이어트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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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시경은 2000년에 데뷔했으며 '거리에서', '내게 오는 길', '넌 감동이었어', '두사람', '너의 모든 순간', '희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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