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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희선과 탁재훈이 2주 연속 '한 끼' 도전에 실패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희선이 "오늘의 다짐"을 묻자 탁재훈은 "맞다. 오늘 반드시 성공하겠다. 선물 같은 밥 한 끼를 대접하겠다"고 선언했고, 김희선 역시 "열심히 하겠다. 사랑한다"며 손하트를 날렸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아 대책 회의를 열고 "오늘은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김희선은 "지금까지 단독 주택 벨을 눌렀는데 하루 30가구 내외가 최대였다"며 "아파트 공략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략을 제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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