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보미가 임신 31주차에 접어들며 곧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았다.
그러면서 "31주 임산부, 출산까지 50일, 뱀띠맘 딸맘"이라며 행복해 했다.
이후 두 차례 유산을 겪었으며, 최근 둘째 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